김우석, 팬들의 심장을 베어버리는 옆선 [in스타]

김우석의 옆선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일 김우석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석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김우석의 옆선과 치명적인 눈빛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김우석은 현재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우석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지난 달 28일 김우석 팬미팅 '우석아' 티케팅 날짜가 연기됐다"며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과 관련해 행사 시 대비를 위해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티케팅 날짜 및 팬미팅 관련 상세 안내는 차주 중 다시 공지드릴 예정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우석은 오는 2월 22일 오후 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우석아(우리 석이는 아름답다)'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티케팅은 본래 지난 30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돼 다소 조정이 이루어졌다. 회사 측은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상황을 살펴보기로 선택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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