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셋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30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 weeks togeth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최근 태어난 건후, 나은이의 동생을 안고 있는 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 셀카로 공개된 근황에 시선이 쏠린다.
훈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셋째 아이는 후드티에 스트라이프 바지를 입었다. 앙증맞은 아이의 발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건나블리 동생도 얼른 보고 싶어요", "훈훈하다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박주호와 건후, 나은이는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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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