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여행이었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발리에서 한 쪽 어깨가 드러난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현은 오는 2월 방송되는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 안나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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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