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 Albert Einstein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 아인슈타인 #다른하루를살아야 #다른미래를기대할수있다 #오늘하루도열심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미소 짓고 있다. 서동주의 조각 같은 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2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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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