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남다른 청순미를 발산했다.
2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papa paradise"라는 글과 함께 발리 여행 중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레드빛 수영복을 입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라인이 돋보였다. 포니테일로 이마를 드러내 시원함을 더했다. 새하얀 서현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매일 매일 미모 리즈 갱신 중", "잘 놀다 오세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오는 2월 17일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서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