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경자(庚子)년 새해가 밝았다. 경은 백색, 자는 쥐를 의미해 2020년은 '흰쥐의 해'라고 불린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로 지혜를 갖고 있으면서도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 능숙하고 생존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설날을 맞이해 흰쥐의 해에 더욱 화려하게 빛날 쥐띠 스타들, 그중에서도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K-POP을 이끌어가는 쥐띠 아이돌을 알아본다.
트와이스 정연-모모-사나-지효
국내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TWICE)에는 쥐띠가 4명이 있다. 96년생인 정연, 모모, 사나와 빠른 97년생인 지효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와 일본에서 활약 중인 트와이스는 지난해 4월 ‘FANCY(팬시)’와 9월 ‘Feel Special(필 스페셜)’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3월 7일과 8일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연 '모델 뺨치는 포스'
정연 '시선을 끌어들이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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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살짝 드러낸 어깨'
정연 '내추럴한 모습도 예뻐'
모모 '개미허리 보유자'
모모 '히메컷 찰떡 소화'
모모 '무대 위 카리스마 넘버원'
모모 '2020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
사나 '무대 위 바비인형'
사나 '사랑스러운 모태 아이돌'
사나 '큐티 섹시 선두주자'
사나 '귀요미 루돌프'
지효 '카리스마 블랙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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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눈부시게 청순한 아침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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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단발병 부르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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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97년생, 지효 '저도 쥐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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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