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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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지속된 성형 의혹에 분노…"답답하다 살 뺀거라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1.23 13:17 / 기사수정 2020.01.23 13:19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강은비가 계속된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악이든 턱이든 모든 성형 안햇다고 .. 어차피 이렇게 생긴거 이렇게 살꺼라고 답답하다으다아으다!!!! 살뺀거라고 !!!!!!!"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은비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강은비의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강은비는 지난해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종 11kg을 빼고 지금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성형과 턱을 까았다라는던지, 코 수술을 했다든지 성형은 2009년 솔약국집 드라마 이후에 코 수술 한 번 하고 얼굴에 필러 한 번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라며 성형설을 부인한 적 있다.

강은비는 아프리카TV 및 유튜브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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