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청초한 미모로 기념하는 'DJ 200일'…영원히 해주세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DJ 200일을 기념했다.

17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일에는 201만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케이크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화환 리본을 머리에 쓴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은지의 청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래 오래 라디오 해주세요", "축하해요", "가요광장 해줘서 고마워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지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DJ를 맡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