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23
경제

PC방 창업 ‘세븐스타’, 차원 다른 직영관리·슈퍼바이저 통한 맞춤형 운영

기사입력 2020.01.16 11:27 / 기사수정 2020.01.16 13:4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PC방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관심을 갖는 업종이다.

프랜차이즈 PC방 브랜드를 향한 주목도도 높은데,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운영 및 관리를 할 수 있고 매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PC방 창업의 관건은 바로 매장 오픈 후 ‘사후 관리’를 꼽을 수 있다. 예비 PC방 창업자들을 창업을 위한 준비 과정은 물론 오픈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가 실시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매장 오픈을 했더라도 본사의 관리가 소홀하다면 인테리어 유지 및 보수를 포함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세븐스타PC방’은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가맹점 운영을 이끌고 있어 예비 PC방 창업자들 사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세븐스타PC방은 업계 최초로 ‘지역별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도입해 오픈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운영 관리 지원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슈퍼바이저들은 PC 유지 관리는 물론 매출 관리 시스템을 통한 수익 창출 도모, 매장 운영 중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빠른 A/S를 제공하고 나아가 홍보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특히 매장과의 1:1 전담 관리로 체계적 지원을 돕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은 매장 운영을 수월히 할 수 있으며, 초보 가맹점주의 경우도 슈퍼바이저의 코칭 교육을 통해 매장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다. 현재 직영 체제의 슈퍼바이저 시스템은 서울·경기 북부권을 비롯해 인천·경기 남부권, 경북·경남, 충청·강원, 전라 지역으로 분류돼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세븐스타에서는 ‘나만의 창업 견적 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자신의 예산 상황에 맞게 항목 선택도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PC 사양에 인테리어, 홍보, 기타 설비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맞춤형 창업이 지원되는 만큼 예비 PC방 창업자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금융권의 대출 상품도 연계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예비 피시방 창업자는 무리한 대출이 아닌 창업 자금에 대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PC방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우리은행의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창업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세븐스타는 1월 프리미엄 PC사양과 인테리어를 갖춘 총 79석의 김해 구산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세븐스타와 관련한 창업 문의, 프로모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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