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초대전 개최 소식을 알렸다.
15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 구혜선 초대전(4.4-4.30):항해(다시 또 다시)"라는 글과 함께 초대전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진산갤러리에서 개최되며, 기자간담회는 4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며 지난해 10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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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