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인걸'이 드디어 출시됐다.
14일 썸에이지 측은 "슈팅 모바일게임 '하트인걸'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 정식 출시했다"고 말했다.
'하트인걸'은 2066년을 배경으로한 판타지 학원물 미소녀 모바일 게임으로, 개성이 각기 다른 캐릭터 총 12명이 등장한다.
전투력은 '하트 포스'로 표기된다. 그 결과 릭터와 보다 교감하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쓰다듬기 등 친밀한 콘텐츠가 눈에 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7일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골드, 명품 연습장, 다이아, 전설 방어 보물상자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학생 레벨 및 장비 레벨 달성, 동아리 퀘스트, 보급 퀘스트 진행 등 미션에 따라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썸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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