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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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인천, AS모나코와 장군멍군

기사입력 2010.07.12 07:49 / 기사수정 2010.07.12 07:49

남궁경상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남궁경상 기자] 인천은 11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AS모나코와 친선경기에서 2골씩을 주고 받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1분 니쿠라에와 전반 32분에 알론소에게 연속골을 허용한 인천은 후반 19분 도화성의 55m 장거리 골과 38분 이세주의 추가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이루었다.

박주영은 후반 29분에 니쿠라와 교체 투입되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국가대표가 아닌 클럽 선수로 2년만에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선보이는데 만족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인천 구단주인 송영길 인천시장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을 달성한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하프타임에는 아이돌그룹 엠블랙(MBLAQ)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남궁경상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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