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0 13:52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정재훈 기자] AS모나코 선수단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다.
월드컵 이후 국내에 머물고 있던 박주영이 꽃다발을 들고 공항을 찾아 동료들을 반갑게 맞았다.
AS모나코는 11일 오후 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
기 라콩브 AS모나코 감독이 오랜만에 만난 박주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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