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서동주가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엔 네모난 턱이랑 튀어나온 광대뼈가 싫어서 항상 포샵으로 깎았었는데 최근 들어 안 그러기 시작했어요. #네모의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와인 트리 옆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며 서 있다. 올 블랙으로 매치한 그의 패션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력이 넘치네요", "어디가 네모나", "그런 턱이 우아한 거 모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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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