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한복장인 박술녀가 청담동 4층짜리 한복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술녀가 한복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술녀는 새로운 보스로 합류,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일터 한복집을 공개했다.
4층에 320평을 자랑하는 박술녀의 한복집은 손님을 맞이하는 로비부터 장식을 다는 작업실, 한복을 완성하는 다리미 방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였다.
스튜디오에서는 박술녀가 한복집 건물의 건물주라는 사실에 술렁였다. 박술녀는 "2층 한 층만 임대를 주고 전 층을 다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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