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재욱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재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롱코트에 벙거지 모자를 쓰고 거리에 서 있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187cm의 훤칠한 키와 비현실적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해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재욱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