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8 13:29 / 기사수정 2010.07.08 13:29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2010-2011시즌을 대비해 8일, 코치들의 보직을 일부 변경했다.
선수단 코치를 역임했던 전희철 코치는 사무국 운영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선수단 지원과 운영에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
이로써 SK 나이츠의 신선우 감독은 선수 트레이드와 코치진 개편을 마치고 2010-2011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SK 나이츠는 지난 시즌, 16승 38패로 7위에 머물렀다.
[사진=SK 나이츠 신선우 감독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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