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1 09:50
앞서 방영된 에피소드에서도 뷔는 승마 실력을 선보였다.
2016년말부터 방영된 드라마 ‘화랑’ 출연 당시 승마를 배운 뷔는 처음에는 오랜만에 말을 탄다며 수줍어했지만 바로 능숙하게 말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올케이팝’, ‘이코노타임즈’, ‘팝케이크’ 등 해외 매체들이 예고편에 등장한 뷔의 승마 장면만으로도 그의 뛰어난 운동신경을 집중 보도했다.
또한 뷔가 공연중 무대 아래 스태프가 던진 물병을 한손으로 정확하게 받는 장면을 보고 해외 스포츠 전문지 ‘Extrasportire’는 뷔를 하키와 비슷한 아일랜드의 국민 스포츠 헐링(Hurling)선수로 추천하며 그의 운동신경에 감탄한바 있다.
어느덧 시즌4을 맞이한 본보야지에서 방탄소년단은 매 시리즈 편안하지만 때로는 허당미 넘치지만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는 우애깊은 형제같은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방영될 회차를 통해서 멤버들은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올케이팝’-‘이코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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