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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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강민경-진혜원 '도자기 피부' 대결

기사입력 2010.07.07 11:02 / 기사수정 2010.07.07 11:02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과 '리틀 구하라' 진혜원이 함께한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과 진혜원은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평소에도 자주 만나 티타임을 가지며 서로 고민거리나 일상을 이야기 해왔다고 한다. 평소처럼 이야기를 하며 차를 마시던 중 찍은 이미지가 좋은 피부를 가진 강민경과 진혜원이 도자기 피부 대결을 펼친 것 같이 나왔다고.





다비치의 강민경은 평소 피부가 좋아 네티즌과 팬들사이에 도자기 피부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고, 진혜원은 구하라를 닮은 외모로 리틀구하라로 불리고 있다.

리틀 구하란 애칭은 지난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을 위해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앞마당에 티아라, 홍진영, 블랙펄, 다비치, 배우 김수로, 고사멤버들과 하나되어 합동응원을 펼친 날, 이 들 사이에 한 소녀가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사진이 일부 언론사에 기사화되면서 화제가 되어 불리게 되었다.



리틀 구하라로 관심을 모은 진혜원은 현재 중학교에 재학중이며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차기 걸그룹 멤버중 한명으로 168cm키에 가녀린 몸매를 가졌고 7세부터 춤을 춰 춤실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사진=강민경과 진혜원ⓒ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남지현 기자 ca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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