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써니가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이구나!!!! 남은 2019의 목표는 1월 1일까지 집에서 뒹굴뒹굴하기ㅋㅋㅋㅋㅋ #집순이 #이불밖은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니트를 입고 모자를 쓴 써니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표정과 함께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써니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쉘 위 치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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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