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유쾌한 사진으로 신곡을 홍보했다.
제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아걸 신곡이 1월 2일에 나온댄다. 소문내라! 일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가린 가인을 중심으로 덩실 덩실 춤을 추고 있는 듯한 제아와 나르샤, 미료의 모습이 합성돼 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내년 1월 2일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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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