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46
연예

공유, 나이 잊게 만든 美친 동안 외모 과시 '41세 맞아?'

기사입력 2019.12.27 09:06

최지영 기자


배우 공유가 초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26일 공식 포스트에 '갖고 싶다, 미니 공유'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광고 촬영 현장으로 공유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미니어쳐로 변신한 공유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공유는 대형 티라미수 앞에 커피잔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설레는 그의 입꼬리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거대한 커피 상자를 껴안고 있다. 무릎을 꿇고 환하게 웃는 공유의 얼굴이 돋보였다.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41세인 공유,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자마자 설렜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매니지먼트숲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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