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엑스포츠뉴스] 투명한 얼음을 쏟아내는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는 정수/냉수/온수/얼음/와인셀러 기능이 탑재된 정수기이다.

이 기능 중 특히 여름철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냉수와 얼음 기능인데 투명한 얼음을 쏟아내는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에 대해 주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몇 가지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얼음을 만드는 기술 때문에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 가격이 많이 비싸겠구나…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다.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는 기존 냉온 정수기의 냉수탱크 구조를 변경하여 만든 일종의 발상전환 제품이다. 즉, 냉수탱크에 붙어 있는 얼음을 꺼낼 수 있게 구조를 변경한 청호나이스 만의 독보적인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이런 기술 경쟁력 덕분에 이과수 냉온정수기 렌탈 가격에 4,000원만 더 추가하면 부담 없이 얼음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얼려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나 마트에서 얼음을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안한다면, 누르기만 하면 얼음이 쏟아져 나오는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는 그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자신한다.
 
기능이 많다 보니 그에 따른 전기요금이 많이 나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 데 대한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데,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는 냉각기 하나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하기 때문에 제빙시간을 단축해 에너지 소비도 줄인 제품이다.
 
다양한 기능으로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고객들이 많아지고 일반 정수기에 큰 매력을 못 느끼자 최근 타사에서도 얼음정수기를 출시하고 있는데, 청호나이스만큼의 기술력이 없어 가격이 2~5천 원 정도 비싸고, 고장도 자주 발생하는 상황이다.
 
*본 기사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