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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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육성재, 비행기 조종한 김병만에 "역대급 오프닝"

기사입력 2019.12.15 18:40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육성재가 김병만의 화려한 등장에 역대급 오프닝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 양세형을 태운 김병만은 착륙에 성공했다. 기다리던 육성재와 이상윤은 "이거 예능 맞냐. 역대급 오프닝이다"라고 놀랐다.

화려하게 등장한 김병만은 "오늘 착륙만 두 번째다. 모티티 아일랜드에서 두 사람을 태웠다"라고 했고, 제자들은 "버스정류장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병만은 "저 여기서 대리운전을 한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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