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11 18:40 / 기사수정 2019.12.11 18:42
벤투 감독은 "그동안 뽑히지 못했던 선수들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표명한 바 있다. 이번 라인업은 벤투 감독의 말대로 새로운 시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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