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트를 입고 뉴욕의 밤 거리를 걷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쌀쌀한 날씨에 핑클 멤버 성유리는 "우리 자기 많이 춥냐"는 댓글로 이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탤런트 전인화도 "예쁘다. 뉴욕도 가고 싶고 진이도 보고 싶다"며 끈끈한 정을 전했다.
이진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들과 출연해 시청자를 만났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