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연스러운 민낯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지효는 화장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민낯인데, 그럼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브이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송지효는 2020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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