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90년대 가수 최연제가 동안 미모 비결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90년대 추억의 스타 최연제가 등장해 미국인 남편 케빈 고든, 아들과 즐기는 LA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MC 이휘재와 박명수는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한 최연제를 소개했다. '아내의 맛' 패밀리들은 최연제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최연제는 "유전도 있겠지만 얼굴에 직접 침을 놓는다"고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또 최연제는 "70년생이다"고 말하며 올해 50세가 됐음을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나와 동갑이다"며 최연제를 향해 악수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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