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과 행복한 백일 촬영 "이쁘구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들과 백일 촬영에 나섰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백일 촬영 중 몰래. 이쁘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흰 침대 위에 앉아 아들을 안고 있다.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이필모는 환하게 웃고 있는데, 행복한 웃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필모는 서수연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지난 2월 결혼했다. 지난 8월 아들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