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김지혜가 유연성을 뽐냈다.
개그우먼 김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요가. 천천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복을 입은 김지혜가 다리를 찢으며 운동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돋보이는 유연함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혜는 SBS Plus 예능 '외식하는 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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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