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해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11월 26일 오늘 밤 10시 KBS2 첫방송! 저와 함께 뉴욕으로 떠나요 #NYC #걸어보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이비 코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정해인은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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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