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이유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가수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기 전에 생각날 장면 best 5에 들어갈 서울 토요일 공연"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푸른색 헤어컬러가 찰떡 같이 어울리는 아이유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에는 해외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