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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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잔류를 향해 한 발짝 가까이'[포토]

기사입력 2019.11.24 16:35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 인천이 문창진과 케힌데의 득점에 힘입어 상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인천 유상철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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