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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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엘사로 변신한 딸 위해 몸 날려 연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1.22 15:03 / 기사수정 2019.11.22 15:05

하선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소이현이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둑잡은 인엘쏴~인내복코트씨~도둑은 춤을 왜추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교진이 두 딸과 함께 몸을 날려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아빠를 보며 좋아하는 두 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 "화목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아빠가 아이들이랑 참 잘 놀아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지난 10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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