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신지가 기내 셀카를 공개했다.
가수 신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여곡절 끝에 어찌어찌 출발~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내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들뜬 모습의 신지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어디가시나요",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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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