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청순美 가득한 겨울 여신 "따뜻한 하루 보내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하루 보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브라운 코트와 체크 스커트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은 2020년 방송 예정인 JTBC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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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