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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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햇살 아래 빛나는 미모 "낮잠 자기 딱 좋은 계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1.19 17:49 / 기사수정 2019.11.19 17:49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일상 속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써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기는 차갑고 엉따와 햇살은 따뜻한 것이 이동 중 낮잠 자기 딱 좋은 계절이구나......!! #단풍 구경은 차창 너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시트에 기대 셀카를 찍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따사로운 햇살 아래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써니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쉘 위 치킨'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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