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정미애가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미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시애틀 마지막 날. 고마웠어 시애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경을 배경으로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미애는 '미스트롯' 출연진들과 LA와 하와이, 시애틀, 메릴랜드, 뉴욕에서 미주투어를 진행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