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EXID 솔지가 친오빠를 위해 나섰다.
솔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빨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극한직업#여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자세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솔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오빠는 멀리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솔지가 속한 EXID는 지난 5월 'WE'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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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