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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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유성주, 신민아에 거주지 무단침입으로 경고

기사입력 2019.11.18 21:52 / 기사수정 2019.11.18 21:58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유성주가 신민아에게 경고했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2')에서 장태준(이정재 분)은 새로 서울중앙지검장에 부임한 최경철(정만식) 검사에 대해 조사했다.

이 가운데 송희섭(김갑수)과 함께 밥을 먹던 이창진(유성주)은 최경철과 자리를 한 번 마련해달라고 부탁하며 자신이 강선영(신민아)에게 경고했다고 말했다.

집에 괴한이 침입한 강선영은 경찰에 신고해서 CCTV를 확보했고, 경찰은 수사 후 연락을 주겠다며 떠나갔다. 강선영은 소식을 듣고 집으로 찾아온 한도경(김동준), 이지은(박효주)과 함께 집을 정리했다. 이지은은 강선영에게 호텔에 가서 자라고 말했으나 강선영은 그러면 이창진은 자신이 겁 먹었을 거라 생각할 것이라며 집에 있겠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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