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기차 안에서도 빛나는 미모…'인형같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강은비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은비 #ktx 나홀로 성공. 울 서브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특실로 편히 갑니다. #아프리카tv 햄님들 쵝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차 안에서 검은색 모자를 쓰고 목베개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강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조심히 올라가세요", "너무너무 예뻐요", "고생 많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은비는 배우에서 BJ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