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처음으로 김장을 한 소감을 전했다.
배윤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김장해봤어요. 너무 놀랬어요 힘들어서 매년 엄마들은 어떻게 하셨는지...앞으로 항상 함께 해야할듯 #김장하는날 #엄마를#존경하게되는날 #갑자기 #효녀인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한 차림으로 김장을 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많은 배추에 속을 넣으며 김장에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9월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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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