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모델 혜박이 어머니, 남편, 딸 리아 양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외할머니 사랑 듬뿍 받아서, 할머니 있는동안 엄마껌딱지에서 할머니껌딱지 됐었던 리아. 내년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보러 가자 #할머니사랑 #외할머니 #리아 #할머니껌딱지 #시애틀맘 #시애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박과 남편 브라이어반, 딸 리아 양과 함께 혜박의 어머니이자 리아 양의 외할머니까지 함께 자리잡고 있다. 동안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혜박의 어머니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박과 남편 브라이언박은 최근 '아내의 맛'에 합류해 큰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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