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5 15:49 / 기사수정 2019.11.15 15:50
이에 스털링이 자신의 SNS 계정에 고메즈는 잘못이 없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스털링은 "내 잘못으로 인해 발생한 일로 동료가 야유 받는 것을 지켜보기가 힘들다. 고메즈는 힘든 한 주를 보냈다. 아무런 잘못이 없다. 내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고메즈를 향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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