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수험생 응원에 동참했다.
벤틀리 해밍턴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추워진 날씨에 형아, 누나들~~ 저처럼 술술술 풀기를 기원하며 퍼포먼스 해보아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지를 풀어 온 몸에 감고 있는 벤틀리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수록 귀여운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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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