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이상원의 아내 최선정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2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출산 32일차 13kg 정도 빠졋으나 아직 58.7 실화소니? 앞자리 7부터 시작한 죽음의 다이어트 시작 많이먹고 참 행복했다. 100일 전에 돌아가야지 오늘부터 공복유산소 스타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선정은 검은 레깅스에 회색 집업을 입고, 머리를 묶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모델 최선정은 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장남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 최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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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