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소연이가 있는 파리로의 휴가. 세명이 모이니 든든, 행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흰색 블라우스, 블랙 팬츠로 심플한 패션을 완성했다. 평범한 의상에도 돋보이는 8등신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블리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달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