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구혜선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아기같아요", "언제나 예뻐요", "거지존 그게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0월 책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