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샘 오취리가 샘 해밍턴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영화 찍으면 제목을 뭘로 하면 좋을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항공복을 맞춰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와 달리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오취리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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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