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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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이용찬 '우승이 눈앞이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8:3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9회말 2사 만루 두산 이용찬이 3루수 허경민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마운드에 주저앉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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